가정집같은 분위기가 좋았고 화장실+샤워실이 깨끗해서 좋았다. 한명씩 들어가는 구조라 편했다. 붐빈적은 없고 부엌도 자율사용, 플스도 있는 것 같았는데 해보진 않았다. 혼용도미토리는 처음이었는데 불편한 건 없었다. 주인이 친절하다. 체크아웃이 12시라 부담없었다.

22시 넘어 체크인했는데 수수료가 9유로가 넘었다는 점. 나는 잘 잤지만 대로변에 있어서 밤에 사이렌소리가 매우 시끄러웠다.

가격대비 깨끗한 시설. 엘레베이터 있음.

위치가... 중심가와 떨어져있어서 지하철을 타야만했다.

가격대비 만족 락커이용이 편리하고, 깔끔하다. 동방박사의 날 전날 (1월 6일) 전망 최고

위치가 번화가랑 조금멀다.

이른 체크인, 매우 친절한 직원, 깨끗한 주방, 24시간 제공되는 간단한 빵과 과일, 깨끗한 침대, 화장실, 가정집같은 구조, 깨끗한 화장실, 역앞 2분거리... 등등 좋은걸로 말하자면 끝이없음

전혀없다

야간버스타고 가서 새벽에 도착했는데 아침에 체크인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ㅠ 아직 방에 사람이 꽉차서 체크아웃하는 사람 있으면 입실 해주시겠다고 휴게실에 쉬고 있으라고 해주시고 정말 사람 나가자마자 정리해주시고 입실도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엄청 열심히 청소하더라구요 세명이 붙어서 침대 밑에 바닥도 막 청소하고 소파도 다 들쳐내고 청소하고 청결도는 의심할 필요가 없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 이렇게 저렴한데 없었던거같아요(조식도 포함이라는)

시내중심지랑 거리가 좀 있어요.한 삼십분 정도 걸어야해요

직원들이 매우매우 친절함 조식 맛있음 주방 잘 되어있음 깔끔함 엘리베이터 있음

중앙광장과 살짝 거리가 있다 하지만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

거실이나 공간들이 잘 구분되어 있고 깨끗했음.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음 리셉션이 친절하고 편안함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위치. 약간 협소한 샤워공간

스태프들도 엄청 친절하고, 야간버스로 이동해서 아침7시에 도착했는데도 체크인도 그때 해주고 아침도 먹으라고 했어요~ 호시우역에서 약간 떨어져있지만 멀지도 않아서 딱 걸어가기 좋고(15분정도), 호스텔의 느낌보단 건물자체도 주거용 건물이기 때문에 리스본에 있는 친구네 집에 머무는 느낌이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조식에 과일도 있는 곳도 처음이었어요~~ 너무 안락해서 숙소에서 노닥거리면서 쉬기도 좋았습니다 리스본에 다시 가면 또 가려구요^^

딱히 없어요 ㅎㅎ

다 좋았다 깨끗하고 편안했다

위치가 걸어서 다니는 여행자에겐 애매하고 오르막에 있음

모든 것!! 친절한 스텝. 프리한 조식 (언제든지 먹을 수 있음) 여러개의 화장실. 거실도 두개나..? 그냥 다 좋아 리스본은 그 호스텔때문에 또 가고싶어 ?

엘레베이터가 좀 느리다 그것마저 사랑스러움

이백점 짜리 숙소에요♥ 파티 호스텔이 아닌 조용하고 아늑한 호스텔입니다! -생긴 지 두달밖에 안 되어서 정말 정말 청결하구요, 널찍하고 화장실도 여러개고 깨끗하고 넓어요. 엘리베이터는 덤이에요~ -와이파이가 2개나 되어서 안끊기고 잘돼요 -직원들도 진짜 따뜻하고 친근합니다♥ -위치도 완전 시내 한복판은 아니지만 주변에 있을거 다있고(맛집, 슈퍼 등등) 지하철역도 3분거리에 있어요! -주방에 먹을 게 정말 많아요! 빵이랑 과일이랑 하루종일 공짜에요! 정말 떠나기 싫었는데ㅠㅠ더 묵고 싶었는데 다음 숙소 예약땜에 어쩔 수가 없었네요ㅠㅠ 다 써놓고 나니 완전 홍보대사같은데;;호스텔 경험 많은데 이번만큼 좋은곳 없었어요!

없어요! 굳~이 꼽자면 엘리베이터가 한국보다 좀 느리다는점?!?ㅎㅎ

좋지 않았다고 할만한 내용이 전혀 없음

전혀 없음

숙소가 매우 깔끔하고 안락함 스태프들이 조용하지만 굉장히 친절하고 조식에 만들어준 케이크는 잊을 수가 없음 가격대비 훌륭함

위치는 그렇게 좋다고 할 수 없음... 무조건 버스나 지하철 타고 나가야 할듯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해요! 이른 체크인도 준비만 되면 바로 해주시고 체크인후에 나갔는데도 문앞에서 배웅해주셨어요. 아침도 맛있었도 방 화장실 모두 깨끗했어요

관광지에서 걸어다니긴 했지만 좀 멀어요